[EPL] 리버풀 7 vs 0 맨유,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가 클럽 역사상 가장 많은 프리미어 리그 골 기록을 세우면서 축복받은 안필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압도하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에릭 텐 하그 감독의 카라바오 컵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지만, 리버풀은 암울한 성적 격차와 진행 상황에 대한 암울한 현실 확인을 제시했습니다.

게임 세부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득점 | 승패


메시지를 전달하다

1.리버풀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평균 게재순위


히트맵(HEATMAP)


타임라인

1′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수비진에서 프리킥을 얻어냅니다.

2′ 코디 각포(리버풀) 공격지역에서 프리킥을 얻어냅니다.

코너킥 6′, 리버풀. 디오고 달롯이 수비한다.

14분 시도 실패.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왼발 바깥쪽 발로 너무 왼쪽으로 슛을 날렸다.

파비뉴이(가) 어시스트했습니다.

22분 시도가 차단되었습니다.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페널티박스 좌측에서 슛(오른발) 막힙니다.

Trent Alexander Arnold이(가) 어시스트했습니다.

23분 시도가 차단되었습니다.

Darwin Nunez (리버풀)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슛(오른발) 막힙니다.

Andrew Robertson의 크로스가 어시스트했습니다.

39′ 앤서니(맨체스터) 오른쪽 윙에서 프리킥을 얻어냅니다.

오프사이드 4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Bruno Fernandes가 스루볼을 시도했지만 Casemiro가 오프사이드에 걸렸습니다.

전반 43분 골!
리버풀 1-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디 각포(리버풀) 페널티박스 좌측에서 슛(오른발)이 골대 오른쪽 아래에 꽂혔다.

Andrew Robertson이(가) 어시스트했습니다.

하프타임 45+2분, 리버풀 1-0 맨체스터.

47분에 골!
리버풀 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Darwin Nunez (리버풀)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헤더. Harvey Elliot이(가) 어시스트했습니다.


50분 목표!
리버풀 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디 각포(리버풀) 6야드 박스 우측에서 슛(오른발)이 골대 왼쪽 아래에 꽂혔다.

빠른 반격에 모하메드 살라의 어시스트.

60′ 코디 각포(리버풀) 공격지역에서 프리킥을 얻어냅니다.

66분에 골!
리버풀 4-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빠른 역습에 이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슛한 오른발 슈팅이 골문 좌측 상단에 꽂혔다.

71′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진에서 프리킥을 얻어냅니다.

75′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오른쪽 윙에서 프리킥을 얻어냅니다.

75분에 골!
리버풀 5-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세트피스 상황에서 조던 헨더슨의 크로스를 받은 다윈 누네즈(리버풀)가 박스 중앙에서 헤딩으로 연결했다.


83분에 골!
리버풀 6-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AR 검토 후 골 확정.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문 중앙으로 연결했다.

로베르토 피르미누이(가) 어시스트했습니다.

88분에 골!
리버풀 7-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하메드 살라의 스루패스가 오른쪽 6야드 박스에서 로베르토 피르미누(리버풀)의 오른발 슛을 골문 중앙으로 보냈다.

90+4분 경기 종료 리버풀 7:0 맨유

평가

전반 막판 코디 각포는 앤드류 로버트슨의 완벽한 패스를 받아 아슬아슬했던 상황을 제압했다.

후반전은 리버풀 축하 행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비애에 대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전반 47분 하비 엘리엇의 드라이브 크로스가 골문을 향한 뒤 이어진 다윈 누네즈의 헤딩슛이 터지며 승부의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3분 뒤 모하메드 살라가 리산드로 마르티네즈를 제치고 코디 각포의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고 그들은 다시 맨유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살라의 빠른 역습이 골망을 흔들었고, 조던 헨더슨의 크로스에서 누네즈가 다시 헤딩으로 들어가 리버풀의 득점에 일조했다.

그리고 살라는 리버풀의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는 여섯 번째 골을 터트려 로비 파울러보다 앞서게 되었습니다.

그는 지난 5경기에서 10골을 넣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리버풀 역사상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R&Fit에서의 마지막 시즌에 안필드를 떠날 것을 선언한 로베르토 피르미누는 가까운 경기에서 환상적인 골을 터뜨려 리버풀을 7-0으로 이겼습니다.

이번 우승은 리버풀이 1895-96년 2부 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7-1로 이긴 이후 역사상 가장 큰 승리다.

리버풀은 이제 챔피언스리그 진출 승점 3점인 토트넘과의 경기를 1경기 남겨두고 스스로를 실감할 기회를 얻었다.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경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