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안,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개인코치로 참여
빅토르 안,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개인코치로 참여 쇼트트랙 빅터 안(한국명 안현수)이 18일부터 충청북도 진천선수촌에서 열리는 2023~2024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개인코치로 출전한다. 빅토르 안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해 중국 대표팀 코치를 지냈고, 모교인 한국체대에서 후배들을 가르쳤다. 이 선택에서는 여러 플레이어에게 개별 안내가 제공됩니다. 빅토르 안이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리더로 활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빅토르 안도 성남시청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