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4 선예매 상영관 (IMAX Dolby 4DX 비교)

극장의 존재를 증명하는 영화 중 하나인 존윅4

그만큼 인기가 많은 만큼 특설극장 예매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용산아이맥스와 더불어 대안을 통해 성공적으로 티켓 예매를 할 수 있는 꿀팁을 배우겠습니다.

존윅4 스페셜

가장 인기 있는 극장은 용아막이라고도 불리는 CGV 용산 아이맥스다.

또 대안이 될 수 있는 롯데시네마나 메가박스 등의 특설관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모두의 시선이 용산 아이맥스에 쏠린 만큼 비슷한 사양으로 틈새시장을 노릴 수 있는 기회다.

상영관별 IMAX를 대체할 수 있는 특별관을 알아볼까요?

존윅4 추천특집

먼저 공개된 아바타2 포스터에는 아이맥스 3D와 돌비 시네마의 타이틀이 공개됐다.

그래서 우리도 이 컨셉에 맞는 특별한 홀을 선택해야 한다.

많은 종류의 특별 홀이 있습니다.

큰 화면과 사운드로 만나보시죠.

CGV

IMAX (용산, 왕십리)

정사각형(1.43:1)

31m x 22.4m

롯데시네마

슈퍼플렉스G (롯데월드타워점)

34m x 13.8m

메가박스 MX

코엑스, 성수, 상암, 목동

사운드 전문화(스피커 69개) – Dolby At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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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명암비)

슈퍼플렉스 G = IMAX >> MX

소리

MX > IMAX > 슈퍼플렉스G

CGV IMAX 용산이 가장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

롯데슈퍼플렉스G는 화면 크기는 크지만 사운드나 전체적인 평가는 용산 아이맥스가 더 좋다.

다만 롯데슈퍼플렉스G의 화면 크기가 비슷하기 때문에 틈새시장으로 공략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또한 CGV 스타리움은 평면적이지만 충분히 큰 화면을 자랑하며, 3면 스크린X도 대안으로 사용해 볼 만하다.

특별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존윅4 IMAX 티켓 보러가기

존윅4 극장판 특집

CGV아이맥스

용산은 스크린 크기가 가장 큽니다.

스타리움에 비해 화면이 곡면이다.

CGV 스타리움

중심 도시

16채널 사운드, 7650석, 평면 스크린

CGV 스크린X

전면의 메인 화면 외에 좌우 측면이 추가되어 3면에 화면을 형성한다.

이 특설관에서 탑건도 봤다.

측면 화면은 영화 내내 출력되지 않고 일부 중요한 장면에서 출력되었습니다.

CGV 3DX

안경을 쓰고 관람할 수 있는 극장입니다.

IMAX 3D로 보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극장이 될 것이다.

CGV 4DX

바람, 빛, 안개, 향기, 진동의 효과를 3D로 함께 느낄 수 있는 극장입니다.

롯데시네마 돌비사운드

음향에 특화된 극장입니다.

롯데시네마 SUPER S

건대입구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와 삼성전자가 협약을 맺은 프로젝터가 아닌 QLED 스크린이다.

대형 LED TV로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맥스에 비해 화면이 작다.

그리고 보통 영화관에서는 스피커가 뒤에 있는데 앞에 있는 스크린을 통해 소리가 반사되어 마치 앞에서 출력되는 것처럼 들립니다.

SUPER S 상영관은 LED 형태이기 때문에 전면에 스피커가 있지만 일반 영화관에 비해 소리가 답답하다는 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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