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구구
顧榮錫炙(顧榮錫炙) – 顧榮가 구운 고기를 주고 나중에 상을 받음
晉書
<晉書>~에서 기사오전.
顧榮字彦先吳人.
顧榮~에서 편지~이다 彦先초기의 우 인오전.
弱冠爲黃門侍郞.
弱冠에게 黃門侍郎~가 되었다.
오평(與二陸同入洛號三俊).
吳나라가 땅바닥에 닿았을 때 陸機·陸雲~와 함께 홍양그들 안으로 들어가자 三俊~라고 불리는.
歷廷尉正.
廷尉正을 통해 갔다.
及趙王倫簒位 倫子虔爲大將軍以榮爲長史.
왕 자오그만큼 惠帝~에서 位강탈하자, 倫의 아들 虔그만큼 위대한 총사령관~이 되다 顧榮두번째 긴 이야기그것을했다.
初榮與同寮宴飮見執炙者容貌不凡有欲炙之色.
처음에는 顧榮이 친구들과 잔치에서 포도주를 마시다가 나는 육계를 보았다.
, 남다른 외모를 가졌으나 고기가 먹고 싶어지는 안색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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榮割炙啗之.
고영은 고기를 잘라 억지로 먹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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啗(벽): 술집
坐者問其 늦었다.
榮曰
豈有終日執之而不知其味.
중간에이유를 묻자 고영은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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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루 종일 고기를 굽고도 맛을 모를 수 있겠습니까??”
及倫敗榮被執將誅.
시마이 패배는 Gao Ying의 체포와 죽음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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而執炙者爲督率救之得免.
고기 로스터 督率그런 다음 그는 그를 구했고 그는 죽음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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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帝時終散騎常侍.
위안 황제 그때에 散騎常侍로 공식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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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晉書–진서>열전기> 36의 기사 작위.
督率– 叛亂죽은 자를 베는 일을 감독하도록 임시로 임명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