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5년 8월 5일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아홉 번째 장편영화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2. 요약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폭력2팀 서도철(황정민)은 동료 봉윤주(장윤주)와 불륜 부부로 변장해 중고차 절도단 보스 강배성(배성우)에게 중고차 절도범은 괜찮은 외국 중고차 판매원으로 위장한 차량 절도단은 벤츠 S클래스에 판매한 차량에 추적장치를 부착한다.
서도철은 그 자리를 찾아 다시 차를 훔친다.
그런 다음 차고로 가져가 번호판을 바꾸고 다시 칠하지만 서도철은 트렁크에서 뛰어내린다.
서도철이 혼자서 자동차 절도 조직원들을 제압하자 곧 출동한 광역수사대 대원들이 마지막 손질을 했다.
서도철은 강배성을 심문해 부산항에서 러시아 조직과 거래가 계획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다른 팀원들과 함께 부산으로 이동한다.
그 과정에서 대형트럭 운전사 배철호(정웅인)의 빚에 휘말리며 월급이 늦게 지급되는 것을 알게 된 그는 명함을 내밀며 사람들이 돈을 훔치는 데 필요한 경우 그와 연락하십시오. 그리고 승무원은 거래 시간에 맞춰 도착하여 러시아 인신 매매 조직을 물리칩니다.
사건의 주축이 된 서도철은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는 지인 윤홍렬(이동휘)과 다혜(유인영)의 소개로 윤을 소개받은 연예인이다.
, 이전에 드라마 제작에 참여한 여배우는 드라마 여형사에 참여하고 이해 관계자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서도철은 곧바로 새 회사 대표 조동건(송영창)의 셋째 아들 조태오(유아인)를 반긴다.
그러나 일행의 팔씨름을 지켜보던 조태오는 경호원의 어깨에 담뱃잎을 올려주고, 막내(박소담)의 가슴에 아이스크림을 듬뿍 붓고, 얼굴에 음식을 던지고, 다혜의 등에 케이크를 문질러준다.
얼굴, 그나저나 식탁 위의 음식을 다 쏟지 않는지, 미친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을 귀찮게 합니까? 서도철은 조태오에게 “죄 짓지 말고 살자”고 조언한다.
다음날 서도철은 팀장 오재평(오달수)에게 조태오를 만났고 조태오의 킁킁거림이 마약 같다고 말한다.
오과장은 부비동염이 틀림없다며 속이려 한다.
한편, (주)신진의 하청업체인 극동화물에서 선박 운전사 등 트럭 운전사들은 동료들과 함께 노조 결성을 이유로 해고되고 있다.
이들은 사무실로 몰려들어 항의하지만 전성호 감독(정만식)은 사라지고 없다.
다른 기사들이 하나둘씩 집으로 돌아가도 소장님이 사무실로 들어올 때까지 선장은 버티고 있다.
기사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아는 서도철에게 전화를 걸지만 이때 조태오의 파티에 가던 서도철이 웃으며 전화를 끊는다.
“전화번호를 몰라요. 기자인가요? A씨입니다.
” 뱃사공은 직원을 만나기 위해 밤늦게 사무실에 들른 전 상사에게 결국 항의하지만 씨는 먹지 않는다.
조태오는 이사회에 참석했지만 돌아오는 길에 아들 배현진(김재현 분)과 함께 체불 임금 지급을 요구하고 부유한 뱃사공을 사무실로 불러 1인 시위를 벌이는 모습을 목격했다.
조태오는 현진에게 배트맨의 텀블러 피규어를 건네며 자세한 사항을 묻고 연체급여를 바로 지급하겠다고 한다.
420만 원, 그가 보기에 자선이나 다름없는 액수였다.
그리고 식목에 짜증이 난 조태오는 자신이 소환한 배의 선장과 전 감독관에게 손가락을 펼친 장갑을 던지며 두 사람을 결투로 몰아넣는다.
이 상황에 함장은 어안이 벙벙해하며 자신을 무시한 조태오를 꾸짖지만, 전 선장의 진격과 실제 일방적인 공격으로 시작된 결투는 조태오를 난장판으로 만든다.
조태오는 선장을 조롱하며 100만원짜리 수표 5장과 1000만원짜리 수표 2장, 총 2500만원을 건넸다.
선장은 변기에 앉아 화를 참지 못하고 아들을 택시에 태워 집으로 보낸다.
얼마 후 서도철은 경찰서에서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배의 운전사 아들로부터 아버지가 다쳐 입원해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
서도철이 병원을 찾았을 때 선장은 의식이 없었고, 선장의 아들과 선장의 부인(장소연)도 함께 있었고, 현지 경찰서 수사관들은 그가 계단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서도철은 선장의 아들에게 밥을 사주면서 위로하지만 선장이 조태오의 사무실에서 습격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도철은 동네 경찰서로 찾아가 이 사실을 알렸지만 형사들은 수사할 의지가 없어 도철을 답답하게 만든다.
철웅 도철은 자신이 하나뿐인 아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 밤낮으로 차를 몰고 다니는 남자라는 사실을 잘 알기에, 결코 자신이 그에게 먼저 이별을 고하는 일이 없을 것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내와 아이를 남겨두고 세상을 떠납니다.
하지만 서도철은 사건이 발생한 신진물산 본사가 자신의 관할이 아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사건을 이끌 수 없다.
상무이사 최대웅(유해진)은 사회복지사 서도철의 아내 이주연(진경)을 달래기 위해 5만원권이 가득 든 샤넬백을 건네지만, 달래는 대신 그녀는 카페에서 부끄럽다.
최씨는 도주 중인 전 국장을 만나 타국으로 도피할 것을 부탁하지만 매머드파 출신 전 국장은 더 쉬운 방법이 있다며 외국인을 살릴 방안을 제시한다.
서철. 전소장이 만든 시나리오는 서도철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외국인이 그곳에서 죽게 한 뒤 외국인이 집에 들어와 전소장을 죽인 뒤 실수로 서도철을 죽이거나, 서도철 맞은편 전소장을 투옥하는 것이다.
부끄러워하고 그를 죽인 척했습니다.
서도철은 사건에 개입하기를 거부하는 오팀장과 언쟁을 벌인다.
그러나 이주연은 뇌물 사건에 대해 몹시 화가 난 상태로 서도철을 찾아왔고, 이때 서도철은 “부끄럽게 살지 마세요”라는 말을 듣게 된다.
(주)신진의 고민을 서도철이 했다는 오해. 돈을 갈취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런 말을 들은 서도철은 배의 약한 가족의 억울함을 면죄하기로 결심한다.
. 곧바로 서도철은 해외 바이어들과 회식을 하고 있는 조태오를 찾아가 “내가 죄 짓지 말라고 했잖아”라며 자신의 죄를 반드시 밝히겠다고 선언한 뒤, 서도철은 찾아간다.
전 이사의 컨테이너를 뒤져 직원의 스마트폰을 조사하던 중 최근까지 전 이사와 연락을 취한 사실을 알게 되고 직원에게 수사에 협조하는 것이 좋겠다고 경고한다.
한편, 가시화된 위협 앞에서 정신을 잃은 조태오는 전 감독의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기로 결심한다.
이후 서도철은 최씨의 사주를 받은 경찰 조직 내부 감찰단의 공세로 해산 위기에 처하지만 오 팀장과 멤버들의 도움으로 탈출한다.
얼마 후 서도철은 전 이사와 내부적으로 인연이 있는 직원에게 제보를 받았지만 사실은 전 이사가 놓은 함정이었다.
다행히 서도철은 전 감독의 집을 급습하기 전에 팀원들과 합류하지만, 급습 과정에서 의리를 지키기 위해 따라온 팀원 중 막내 윤 형사가 조선족에게 칼에 찔려 사망한다.
전직에 고용된 칼잡이 사건이 전개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서도철은 도망치는 전 이사를 쫓아 체포해 경찰서로 연행한다.
그러자 막내가 칼에 찔렸다는 소식에 분노한 광역수사과장(천호진)은 전직장에게 달려가 범인을 체포하라고 명령한다.
결국 이 사건은 지역 경찰서가 아닌 지역 수사팀으로 확대됐다.
어느 날 운전기사 부인이 도철이 일하는 경찰서에 찾아와 남편이 보낸 문자를 보여준다.
처음에는 그냥 유언장인 줄 알았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글 내용이 좀 이상했다.
그는 보통 문자 보내기를 싫어하고 남자들이 손에 들고 다니는 것은 여자 전용이며 그가 가끔 보내는 메시지는 철자가 틀리고 구두점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고 당일 발송된 문자는 매우 장문이었고 문장부호는 철저히 지켜졌다.
결국 선장이 직접 쓴 글이 맞는지 의심스럽다고 한다.
이에 서도철은 왕 형사에게 사건 당시 신진 물산, 봉씨와 무엇이 다른지 조사하라고 지시해 신진 물산과 본부 119 사이에 통화 내용을 조사하게 된다.
Corporation (누군가가 다쳤다). 왕형사는 신진의 평소 점심시간인 오후 12시보다 30분 빠른 오전 11시 30분에 직원들을 점심시간에 보내 고의로 증인을 제거한 것으로 드러났다.
요약하자면, 오전 11시 22분에 첫 번째 전화가 걸려와 바로 끊겼고, 다음 SMS는 오전 11시 37분에 전송되었고, 그 후 119에 정식으로 전화를 걸었고 사건을 목격한 사람은 일부러 제거되었습니다.
. 즉, 최초의 전화 통화와 유언장을 위장한 SMS 발송 사이의 시간에 사건이 조작되었을 수 있다는 상황이 포착됐다.
선장은 결코 혼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들을 택시에 태워 집으로 보낸 뒤 조태오의 사무실로 돌아가 항의했고, 그곳에서 사고가 시작됐다.
조태오의 말을 듣고 뚜껑이 활짝 열리며 선장을 때렸다.
이 시점에서 선장은 탁자에 머리를 부딪혀 의식을 잃었다.
경호원이 급히 휴대전화로 119에 전화를 걸었지만 누군가 강제로 통화 종료 버튼을 눌러 차단했다.
그만둔 이유는 사람을 코피가 날 정도로 주먹으로 때려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대처하기가 정말 어렵기 때문이다.
고심 끝에 결국 비상계단 아래로 떨어뜨려 정신을 잃은 남성을 위독한 상태로 만들고 자살로 위장했다.
또한 아내에게 보낸 문자도 최씨가 보낸 가짜 문자였다.
조태오가 운전사 폭행과 두 차례의 살인 방조 혐의로 신세를 지자 최 회장은 그를 식사에 초대하고 밥그릇에 장어를 얹어주고 아들의 자리를 대신해 사장이 되는 조건으로 조태오를 감옥에 가둔다.
어쩔 수 없이 나이를 먹었다.
모든 자녀를 영국으로 유학 보내는 조건으로.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운전 중 방해를 받은 최씨는 자신의 말대로 결국 독약을 먹고 자수했다.
하지만 자수했다는 소식을 들은 서도철은 자신이 구속된 취조실로 난입해 계속 돌봐줄지 사실대로 말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최씨는 당연히 입을 열었다.
입이 아닙니다.
서도철은 구치소를 찾아가 최상무와 시시덕거린다.
그러자 최씨는 조태오가 내일 출국하는데 그때까지 출국을 금지할 수 없다고 답한다.
서도철은 조태오의 전 경호원을 이용해 조태오의 오전 1시 출발과 그 전 밤 10시경 호텔 송별회 등 특정 일정을 파악한다.
그 직후 서도철과 오팀장은 광산장 강정식을 찾아가 조태오를 체포할 수 있도록 허락을 구한다.
그러나 주부들의 게임 동호회에 가담하자는 주장의 계속되는 권유에 세 사람 사이에 상처투성이가 된다.
오 팀장은 자신과 팀원들이 대위를 어떻게 돌봐줬는지 먼저 언급한 뒤, 대위가 없어져 혼자 조사하며 고생했다는 배의 흉터를 보여주며 대위를 밀치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그러자 선장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이를 볼 수 없는 서도철은 두 사람이 찜질방에 갔을 때 받은 상처를 보여준다.
마지막에 대위는 “아, 그래서…!
”라고 운율을 맞추며 주부 도박단이라면 전국 어디든, 심지어 플레이스에서도 있을 것이라며 검거 작전을 묵과하겠다는 의사를 거의 공개적으로 밝힌다.
조태오가 있는 곳.
마약 중독자 조태오가 한국을 떠나기 전에 그것을 삼킬 것을 본 서도철은 범죄 현장을 급습해 그를 체포할 계획이다.
서도철을 비롯한 경시청 폭력 2팀, 쓸쓸한 표정으로 끌려나온 경찰들은 마약 잔치가 예정된 클럽으로 난입한다.
한편, 신인 배우 막내 막내(막내)는 과거 파티에서 잠시 공연을 펼쳤던 터라, 현재 폭력적인 약물 투약과 성추행을 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조는 마약을 먹고 반의식 상태에 빠진 태오다혜를 공격한다.
이후 다혜를 죽일까 말까 고민하던 조태오는 광역수사대 경찰의 습격을 받은 다혜를 충격에 빠뜨리고 황급히 도망친다.
한편 마약 파티가 한창인 현장에 오팀장을 비롯한 일행들이 매복하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분위기에 오팀장의 목소리가 간신히 들리자 오팀장은 마침내 천장을 향해 권총을 발사한다.
그런데 그 샷이 배경소음이라 오히려 기운을 북돋아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팀원들이 음악을 끄자 오 팀장은 “넌 X다!
마약을 하고, 무스탕을 거리로 몰고, 경찰차를 바리케이드에 들이박고, 두 명의 경찰을 연달아 때리고 도망칩니다.
경찰차, 경찰오토바이와 부딪히며 미친 듯이 뛰려 했지만, 서울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으로 도로에서 탈출이 불가능했다.
대신 조태오는 명동 골목에 차를 세우고 도망치고, 서도철은 경찰 오토바이를 타고 그를 쫓는다.
조태오는 명동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서도철의 오토바이 때문에 조태오의 무스탕이 빙글빙글 돌다가 주차된 다른 차에 치인다.
서도철 : 요태오!
마약류법 위반, 성매매특별법 위반, 아동성보호법 위반, 음주운전, 과속, 공공시설물 파손, 사법방해, 배철호 폭행 및 살인미수, 경찰관 살해선동 등 긴급체포 지금부터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고,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있으며, 지금부터 당신이 말하는 모든 것은 법정에서 당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나는 죄 가운데 살지 않았고, 개자식입니다.
조태오: …해 보죠?
그리고 드디어 서도철과 서도철이 정면 승부를 펼친다.
처음에는 서도철이 우세한 것 같지만 서도철은 감시 카메라를 눈치채고 주변 마을 사람들의 총격전이 시작된다.
, 조 이후 조태오는 군중들에게 비켜서 침착하게 탈출하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때리겠다고 위협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움찔했지만 길을 비켜주지 않았고, 그러던 중 운동복 차림의 사나이(마동석)가 인파에서 나와 근처 아트박스 주인이라고 소개하며 거리를 난장판으로 만들며 어디를 가느냐고 물었다.
. 물론 조태오는 그를 무시하고 떠나려 했지만 남자는 쉽게 굴복하지 않았다.
그러나 옆에 있던 여자가 재빨리 그를 데려갔다.
하지만 덕분에 서도철은 본의 아니게 개편 시간을 벌게 됐다.
추가 경찰 공격, 모든 것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자기방어일뿐!
도철은 다시 조태오를 공격적으로 때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전에 너무 많이 맞았기 때문에 체력이 부족하여 완전히 제압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서도철은 조태오에게 구타를 당하고 무릎이 부러지기까지 하지만 조태오와 자신의 손목에 간신히 수갑을 채웠지만 조태오는 수갑을 풀었다며 웃었다.
반영하는 대신 거의 한 시간. 하지만 뒤늦게 도착한 미쓰봉은 신나는 비행으로 조태오의 가슴을 놀리며 조태오의 그라운드 부족함을 폭소케 했다.
이로써 조태오와 최매니저, 전 소장은 경찰에 의해 폭행, 살인미수, 살인선동 등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