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 성장클리닉 검사를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덕새입니다.

우리 아이 키 성장으로 내가 아주대 성장클리닉도 가보고 아이키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받아보고.부모의 마음은 급해서 아이의 적정한 시기를 놓칠까봐 이것저것 많이 돌아다니고 알아보고 1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전 과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지난번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https://blog.naver.com/loveof1004/222352933568

아주대 성장클리닉 검사 결과 아이 키가 작고 몸무게가 항상 영유아 검진에서 1%인 달콘 때문에 여러 가지 걱정스러운 마음에 아주대.blog.naver.com

그리고 제가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마지막으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분당서울대병원 성장클리닉 진료를 받아왔습니다.

사실 그동안 이 과정을 진행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아주 대학에서 아이의 피를 뺀 거…………정확히는 기억 나지 않지만. 2,3개 정도 앞질렀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놀라서 꾸벅꾸벅 시끄러웠습니다.

일단 서울대 성장 클리닉을 예약하고 놨습니다만… 그렇긴. 또 피를 뽑지 않을까 두려웠습니다.

다시 하기 싫은 몸 구멍이었어요.그래서 미리 아주대 병원에서 찍은 X선과 몸 피 검사한 것까지 모두 자료를 받아 갔습니다.

선생에 의해서, 또는 병원으로 조금 달라서 본인의 병원에 오시면 다시 한번 검사한다는 것도 있다는 이유로 떨리고 갔어요.부탁 드립니다.

이것으로 보세요.먼저 가서 초진 접수를 하면서 진료 의뢰서를 내고(진료 의뢰서는 보험 적용 때문에 꼭 지참하세요!
저는 아주 대학교 때 한번 제출한 적이 있어서…또 소아과로 가서 재발급 받았습니다~)그리고 옆의 CD영상 등록기에서 가져온 자료를 등록합니다.

다른 분들은 너무 오래 걸렸지만 나는 내용이 많지 않은지 금방 되었습니다~

그리고 2층의 소아 청소년과로 올라가세요.소아 청소년과 가서 접수를 하면 패드에서 간단한 설문을 작성합니다.

이것은 아주대 병원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설문을 작성한 거지만.부모, 조부모의 키, 체중, 초경 연령, 아이의 병, 유전 질환 등의 내용은 일반적인 것이지만, 아주대보다 더 질문 수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차례로 될 때까지 기다리세요.아주대의 때는 설명을 정말 초대 스삐스에서 진행하셔서 대기하는 사람들이 금방 빠지고 대기 시간이 얼마 안 됬는데…분당 서울대는 혼자가 할당되는 시간이 아주 대학보다 훨씬 길었습니다.

나는 상기의 설문 작성까지 완료하고 대기를 시작한 시간이 제가 예약한 시간보다 10분 일찍이었지만, 합계 약 45분 정도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의 순서가 모두 밀리고 기다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진료 차례가 되어 진료실에 들었어요!
아주대의 기록표를 가져오면 여기서는 어떻게 결과를 들었는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 저것 다 보며 그저 걱정하지 않고 지켜보면 좋다고… 그렇긴. 끝;내가 추적 검사도 안 해도 좋겠느냐고 물었더니(아주대에서는 6개월마다 추적 검사를 한다고 말하던가요)지금은 어려서 오고도 할 수가 없다고 말하면서 초등 학교 3학년이 되어서도 계속 이러니 고민하다가 그 때에 다시 오겠다고 하더군요.현재는 이슈가 되는 것이 없다면서…(나의 기준으로 매년 점점 떨어지는 신장 백분율과 체중 항상 1%인 것 등은..다 현재는 괜찮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예상 키에 대한 이야기를 한가지 덧붙인 것은 현재 측정된 예상 열쇠는 정확도가 없다며 이번 측정되는 것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으므로 의미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성장 호르몬 주사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만, 지금 치기 시작하면 적어도 7~8년은 계속 쳐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하느냐고…하면서 다시 초등 학교 3학년 때도 여전히 키가 작다면 그 때에 다시 오겠다고 하더군요.끝.

그리고 2층 소아청소년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소아청소년과에 가서 접수를 하면 패드로 간단한 설문지를 작성합니다.

이건 아주대학교병원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설문지를 작성하고 있었는데요.부모, 조부모의 키, 체중, 초경연령, 어린이 질병, 유전질환 등의 내용은 일반적인 것이지만 아주대학교보다 더 질문 수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차례가 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아주대 때는 설명을 정말 초스피스로 진행해주셔서 대기하는 사람들이 바로 빠져서 대기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는데.분당서울대는 한 사람에게 배정되는 시간이 아주대보다 훨씬 길었어요.나는 위 설문지 작성까지 완료하고 대기를 시작한 시간이 내가 예약한 시간보다 10분 일찍이었는데 총 약 45분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앞 순서가 다 밀려서 기다릴 수밖에 없대요.그리고 드디어 진료 차례가 되어 진료실에 들어갔습니다!
아주대학교기록표를가지고가면여기서는뭐라고결과를들었는지물어봤어요.그리고 이것저것 다 보고 그냥 걱정하지 말고 지켜보면 된다고… 끝;;제가 추적검사도 안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아주대에서는 6개월마다 추적검사를 하자고 하더군요.) 지금은 너무 어려서 와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하면서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도 계속 이래서 고민하다가 그때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현재는 이슈가 될 것이 없다면서…(제 기준으로 매년 점차 떨어지는 키 백분율과 몸무게 항상 1%인 것 등은.. 전부 현재는 괜찮다고 합니다.

) 그러면서 예상 키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더 덧붙인 것은 현재 측정된 예상 키는 정확도가 없다며 지금 측정되는 것은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성장호르몬 주사에 대해서도 여쭤봤는데 지금 맞기 시작하면 적어도 7~8년은 계속 맞아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냐고.하면서 다시 초등학교 3학년 때도 여전히 키가 작으면 그때 다시 오라고 했어요.끝.

그리고 2층 소아청소년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소아청소년과에 가서 접수를 하면 패드로 간단한 설문지를 작성합니다.

이건 아주대학교병원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설문지를 작성하고 있었는데요.부모, 조부모의 키, 체중, 초경연령, 어린이 질병, 유전질환 등의 내용은 일반적인 것이지만 아주대학교보다 더 질문 수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차례가 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아주대 때는 설명을 정말 초스피스로 진행해주셔서 대기하는 사람들이 바로 빠져서 대기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는데.분당서울대는 한 사람에게 배정되는 시간이 아주대보다 훨씬 길었어요.나는 위 설문지 작성까지 완료하고 대기를 시작한 시간이 내가 예약한 시간보다 10분 일찍이었는데 총 약 45분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앞 순서가 다 밀려서 기다릴 수밖에 없대요.그리고 드디어 진료 차례가 되어 진료실에 들어갔습니다!
아주대학교기록표를가지고가면여기서는뭐라고결과를들었는지물어봤어요.그리고 이것저것 다 보고 그냥 걱정하지 말고 지켜보면 된다고… 끝;;제가 추적검사도 안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아주대에서는 6개월마다 추적검사를 하자고 하더군요.) 지금은 너무 어려서 와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하면서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도 계속 이래서 고민하다가 그때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현재는 이슈가 될 것이 없다면서…(제 기준으로 매년 점차 떨어지는 키 백분율과 몸무게 항상 1%인 것 등은.. 전부 현재는 괜찮다고 합니다.

) 그러면서 예상 키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더 덧붙인 것은 현재 측정된 예상 키는 정확도가 없다며 지금 측정되는 것은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성장호르몬 주사에 대해서도 여쭤봤는데 지금 맞기 시작하면 적어도 7~8년은 계속 맞아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냐고.하면서 다시 초등학교 3학년 때도 여전히 키가 작으면 그때 다시 오라고 했어요.끝.

이렇게 별거 아닌 검사 소감 했다.

많은 분들이 마음에 있어서 나 같은 고민 많이 질문하고 계십니다.

나의 글을 보면 알겠지만 저는 어머니로서 너무 조바심도 나오고, 우선 아이 스스로 키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초등 학교 입학을 앞두고 혹시 큰 아이들에 치는 것 아니냐고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 김에 예상 열쇠를 받았지만 그 결과는 더욱 좌절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지금은 기다리려고 합니다.

집에서 영양을 꼭 잡고 운동을 꾸준히 하게 하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중심으로 우선 체크하고 일단 아주대에서는 6개월마다 추적 검사를 한다고 했으니, 정기적으로 추적 검사를 하며 지켜보고 싶습니다.

여러분 궁금하고 리뷰를 기다렸다고 생각합니다만.리뷰가 정말 별거 없네요;;^^;나처럼 고민하는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와 같이 힙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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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수롭지 않은 검사 소감이었어요.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저 같은 고민으로 질문을 많이 해주시고요.예전의 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엄마로서 너무 초조하기도 하고 우선 아이 스스로 키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혹시 큰 아이들에게 치이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 김에 예상 키를 받았는데 그 결과는 더 좌절됐어요.그래도 일단 지금은 기다려보려고요.집에서 영양을 잘 섭취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도록 하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것 위주로 일단 체크를 하고 일단 아주대에서는 6개월마다 추적검사를 하자고 해서 정기적으로 추적검사를 하면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궁금해서 리뷰 기다리셨을 텐데요.후기가 정말 별거 아니네요;;^^; 저처럼 고민하시는 모든 엄마 아빠와 함께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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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