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줄기김치 담그는법 맛있는 여름반찬 고구마순김치 만드는 법

고구마순김치, 고구마순김치 만드는 법 재료 손질이 끝났으니 제대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친정어머니에게 배운 방법대로 몇 년째 하고 있는 일상인데, 소금에 절이기 전에 끓는 물에 살짝 데치고 있네요.이렇게 하면 특유의 쓴맛을 제거할 수 있고 딱딱하지 않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끓는 물에 굵은 소금을 넣고 보글보글 끓이기 시작하면 한 번에 넣은 후 약 2분 정도 삶습니다.

색깔이 선명한 초록색으로 변하기 시작해요. 꽤 많은 양인 줄 알았는데 점점 줄어드는 게 .

절이는 동안 그릇에 모든 조미료를 용량에 맞게 넣습니다.

멸치액젓, 고춧가루, 설탕, 다진마늘, 생강시럽, 새우젓, 식은 밀가루풀을 넣고 골고루 섞어 숙성시킵니다.

조금 짜게 느껴지지만 밥과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자꾸 먹어버린다!
아삭아삭한 식감에 씹을수록 단맛이 느껴지고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 얼굴에 미소가 가득 퍼지네요. 만들고 바로 신랑과 가져다 준 동생에게 사진을 찍어서 보내면 엄지손가락을 세워주는 센스랄까 급하게 가져다 주기 때문에 맛있게 먹으면 역시 아내가 최고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요.

넉넉히 그릇에 담아 식탁에 올렸습니다.

일반적으로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 실온에서 보관하고 숙성시켜 먹지 않습니까? 제가 소개한 레시피는 만들어서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거 .

고구마순김치 담그는 방법 고구마순김치 만드는 방법 재료

양파와 당근은 깨끗이 씻은 후 얇게 썰어 준비해 줍니다.

부추가 있으면 같이 넣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재빨리 체에 걸러 찬물로 씻어냅니다.

속까지 뜨거움을 제거하고 씻어냅니다.

그리고 라켓으로 받쳐주고 물기를 빼주면 되는 거죠.

#고구마순 요리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이거 껍질 벗기기가 정말 어렵고 귀찮잖아요. 사실 저도 그게 귀찮기는 한데 그래도 좋아하는 음식이라 참고 까주고 그러는데 이렇게 직접 껍질을 벗겨 보내주시니까 왜 이렇게 감사하죠.맛있게 만들어서 즐기면 돼요. 그래도 껍질을 벗겨야 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조금만 팁을 주면 소금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꺼내시면 더 쉽게 벗길 수 있습니다.

끝부분을 조금 접고 껍질을 조금 벗기면 되겠네요.

여름 반찬으로 최고의 고구마순 김장법 아무래도 양념장이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양념을 무치기 전에 밀가루 풀을 끓여야겠네요. 냄비에 물과 밀가루를 용량에 맞게 넣고 중불을 유지하면서 골고루 저으면서 끓으면 불을 끄고 식힙니다.

아기 다루듯이 부드럽게 무쳐서 맛을 보면 되는데 맛을 봤을 때 왜 이렇게 짜지? 느끼면 맛이 맞는 거예요.시간이 지나면서 숨이 차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담그자마자 맛이 맞으면 먹을수록 얇아진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참깨를 아낌없이 뿌리면 오래 익혀 먹어도 맛있는 여름 반찬 고구마순 김치, 고구마순 김치 완성이네요.

며칠 전 친한 동생과 조카들과 함께 하루 종일 키즈 카페에서 하얀 다 타버렸어요.매년 여름 방학이면 어김없이 우리 집을 찾아온대요. 마치 내가 친정 언니와 같은 느낌이라며 아이들끼리도 어릴 때부터 여기저기 뛰놀고 친하게 지내고 있어 가끔 만나서도 어제 만났던 것처럼 기뻐합니다.

우리 집에 올 때 이번도 충분히 가지고 왔는데, 어머, 제가 좋아 하지 않도 줄기(고구마 줄기)가, 감자, 양파, 호박, 고추까지 그것에 귀찮은 껍질까지 벗기는 센스와 할까. 만면의 웃음이 절로 흘렀대요. 그렇지 않아도 이번에는 언제 담글지 고민하면서 주말에 쇼핑에 가서 사오고 싶었는데 내 마음이 나타난 것 같군요. 손질도 필요 없어 빨리#고구마 줄기 김치#고구마 줄기 김치를 담그면 어머니의 복도 많군#고구마 줄기 김치 만드는 법 나는 언제나 친정 어머니의 레서피로 만들고 있는데 딸이 좋아한다는 것은 비밀로 하지 않아요#여름 반찬#고구마 줄기 김치 만드는 방법 대단한 적이 없으므로 빨리 만들어 봅시다.

큰 그릇에 넣은 후 굵은 소금을 겹쳐요.고구마순을 넣고 그 위에 뿌리고 다시 올리면서 골고루 섞어줍니다.

오래 담글 필요는 없고 한 30분 정도 담궈주시면 됩니다.

중간에 위아래를 찾는 센스

어느새 시간이 흘러 소금에 절인 고구마 줄기를 꺼내 물기를 짠 뒤 놋쇠에 담았습니다.

따로 헹구지 말고 그냥 넣어도 무쳐준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양파와 당근을 듬뿍 올리고 그 위에 숙성시킨 양념장을 넣으면 되는군요.

주말에는 친정엄마도 담근다고 하니까 또 같이 넣어놓고 먹어야겠네요. 익혀서 먹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적은 양을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는데 금방 바닥이 나는 것입니다.

어제 홈페이지 촬영을 갔는데 갑자기 카메라에 문제가 생겨서 힘들었어요. 그것 때문에 아이들한테 짜증만 냈던 나쁜 엄마, 오후에는 그래도 창의체험관에서 재미있게 놀다 왔는데 뭐가 부족한지 집에 와서도 불평하는데, 휴… 오늘은 아이들과 뭘 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하루를 시작해야겠네요. 달콤한 디저트 만들기라도 해볼까 해요.그럼 제가 소개한 여름 반찬으로 좋은 고구마순 김장법을 참고해서 맛있게 만들어서 즐겨보세요.고구마순(고구마순) 700g 양파 ᅢ개, 당근 ᅢ개 삶을 때 : 굵은소금 ᄏ일관 1큰술, 생강설탕 1큰술 : 1큰술, 밀가루 1큰술 양념 : 멸치액젓 4큰술, 고춧가루 4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설탕 1큰술 : 숟가락기준(15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