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로 레몬즙 짜서 레몬 물 마시기

레몬즙 원액을 먹고 가슴이 아프면 위염이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 위염을 치료하고 레몬즙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가 약하거나 몸이 차가워서 소화가 잘 안 되는 분들은 따뜻한 물 조금에 찬물을 섞어 체온 정도의 온도에서 레몬물을 드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겨울에는 물이 차서 이러다가 요즘은 귀찮아서 상온수를 써요.레몬즙은 독성, 석회(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입니다.

항산화 작용, 감기 예방, 피로 회복, 피부 건강에도 좋습니다.

비타민C 보충제를 먹는 것보다 레몬즙이 더 자연스러운 방법이겠죠.1. 포크로 레몬즙짜개 쌈지창 또는 사지창포크로 레몬을 반으로 잘라 꾹 여러 번 찌릅니다.

포크로 레몬즙짜기

고도로 진화된 도구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마음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거나 가장 단순한 도구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청즙기, 고속 블렌더 같은 도구를 사용하지만 단순한 나이프, 포크, 젓가락, 숟가락 등으로 해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단순한 포크로 레몬즙 짜는 방법 같은 기발한 방법을 만나면 쓸데없이 즐겁습니다.

즐겁고 필요하신 분이 계실까봐 공유드립니다.

좋은 방법은 저만 아는 것보다 함께 나누면 더 즐겁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2. 레몬즙체에 여과구가 있으면 소화에 시간이 걸리고 흡수도 느려지므로 건더기와 씨앗은 체에 걸러냅니다.

포크로 눌러 물을 조금 붓고 잘 걸러줍니다.

포크로 가운데를 찌른 후 한 손으로 레몬을 잡고 포크를 잡은 손을 돌리면 레몬즙이 나옵니다.

국산 무농약 레몬의 겨울 가족 전원이 레몬 즙을 마셨습니다.

요즘은 아직 국산 레몬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농약은 이제 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수입 레몬보다는 낫고 국산 레몬을 주문합니다.

하루에 한명 1개씩, 2일 1회 정도 레몬수를 만들어 먹습니다.

이전에는 녹즙기, 스테인리스 레몬 슥이자ー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단 포크 1개 레몬 즙을 짜다 것을 보고, 레몬 슥이자ー도 필요한 지인에게 드렸어요.가급적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살아가려고 하는 것으로 집에 있는 대체품으로 최대한 자신의 돈을 주고 사서도 가차 없이 비우죠.큰 포크도 단 하나 남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자신에서 포크로 레몬 즙을 짜서 보았습니다.

이제 녹즙기 없이도 레몬 슥이자ー이 없어도 어느 집에도 있는 포크 하나로 레몬 즙을 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포크로 계속 밀면서 돌리면 완전히 수동이지만 레몬스퀴저로 할 때일수록 레몬즙이 잘 나옵니다.

적당량의 물을 붓습니다.

이때 위와 같이 먼저 뜨거운 물을 조금 붓고 찬물을 붓고 레몬즙을 부어 체온 정도의 온도로 드시면 위에서 레몬즙을 더 잘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위약인 분들은 이렇게 드시는 게 좋습니다.

3. 레몬즙컵에 붓고 1인 1개 정도의 레몬즙을 컵에 붓습니다.

설명이 부족해서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은 영상 앞에 레몬즙 짜서 레몬물 드시는 게 나옵니다.

참조해주세요.https://youtu.be/vgDtydZVG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