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죄송합니다.
조선일보가 나왔습니다.
(단독) ‘최대근로시간’은 69시간 또는 64시간 중 선택 가능 – 조선일보(조선닷컴)
우리는 52시간 상한선이 주당 40시간이고 초과 근무가 12시간인 국가에 살고 있습니다.
주당 40시간. 주 40시간이 아니라 주 52시간, 주 52시간. 반복해서 듣고 보니 주당 52시간까지 일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모르겠다.
기사에 대한 출처, 사실, 사유를 제외 후 안내해 드립니다.
(요즘 유머 수준을 넘어서서 고맙고 화내는 사람이 더 많은데 분노는 감정에 좋지 않다.
)
주 52시간제 개편 정부 제안(월간)
마치 선택을 해야 하는 것처럼 소개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관전 포인트는 일주일에 69시간 시청하면 11시간의 휴식!
9시에 출근하려면 10시에 퇴근해야 한다.
(그게 내가 망설이는 부분이다.
유연근무제를 시행하려고 하는데 너무 늦게까지 일할 계획이 없어서 고민되는 시점이다.
오전 10시 퇴근이나 하고 싶나? 오후 ?)
주당 64시간 근무 시간이 없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이 글을 설명했다.
(설명) 조선일보, “최대 근로시간은 69시간에서 64시간 중 선택 가능” 기사 관련 | 고용노동부> 뉴스/뉴스> 보도자료(moe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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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고용노동부는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혁신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근로시간제 개편’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
(출처: 고용노동부 설명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