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위 무설탕캔디 7종 비빌 크림캔디 / 엑스트라민트 / 레몬허브 / 복숭아, 민트 : 위바스켓 [위바스켓] 즐거운 쇼핑 스토리가 가득한 바스켓 smartstore.naver.com
멘톨 캔디 라인은 각 1박스 38g으로 약 12병이 들어있습니다.
비빌캔디는 설탕 대신 멀티톨 시럽과 이소마르트를 사용한 무설탕 사탕으로 설탕을 제한하거나 당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나 사무실 간식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설탕 대신 마르티톨 시럽과 이소마르트를 사용한 무설탕 캔디 비빌, 저는 5가지를 먹어봤습니다.
멘톨캔디라인 엑스트라스트롱/레몬비타맛은 비타민C와 비타민E가 함유된 건강한 캔디입니다.
멘톨, 허브 추출물이 들어가서 마스크를 쓸 때 먹으면 마스크 안의 답답함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휴대성도 편리하고 당걱정, 설탕걱정에서 벗어난 무설탕캔디 비빌캔디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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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빌은 1903년 독일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100년 이상 노하우로 무설탕 시장 점유율과 매출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빌 레몬 비타는 허브 추출물과 레몬 주스 농축액, 비타민 C, 비타민 E가 들어 있습니다.
적당히 상쾌하고 산뜻한 맛입니다.
그리고 크림캔디 3종은 각 1박스에 40그램에 10개 정도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엑스트라스트롱과 레몬비타는 허브 추출물이 들어 있어서 식후에 입안이 개운치 않게 하거나 마스크를 쓰고 있을 때 먹기 좋거든요.나는 가방마다 한 박스씩 넣어놓고 외출할 때 하나씩 간편하게 먹고 있어요.비빌크림 커피맛 사탕은 크림에 커피추출물이 들어있어 부드러운 라떼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입이 외로울 때나 공복에 당분이 부족할 때 가장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사탕입니다.
요즘 설탕이 들어있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 사탕 먹는 것도 삼가는 무설탕 사탕 비빌 사탕을 알고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설탕 없는 사탕을 가방에 들고 다니면서 밖에서 출출하거나 당이 떨어져 손이 떨릴 때 하나씩 부담없이 먹고 있어요.그런데 왜 나이가 들수록 당분이 부족하면 손이 떨리는지 모르겠어요.저 같은 분들은 그럴 때 급하게 사탕이라도 입에 넣으실 텐데요.그런 분들은 저처럼 비빌을 드셔보세요. 비빌캔디 5종 리뷰이름부터 강렬한 비빌 엑스트라 스트롱에는 페퍼민트, 유칼립투스 오일, 멘톨, 비타민 C가 들어 있습니다.
목이 많이 아플 때는 이게 직빵이에요.온화한 느낌이 입안과 목구멍으로 퍼졌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비빌크림 카라멜맛 사탕입니다.
진한 카라멜 향에 크림의 부드러움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그냥 먹었을 때는 무설탕 사탕인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무설탕 #무설탕캔디 #비빌캔디 #사무실간식 #어린이간식그리고 상자 크기가 컴팩트하여 휴대가 편리하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 아이들 간식이나 자동차 운전 시 집중 사탕 또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분들의 사무실 간식으로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비빌 크림 딸기 맛 캔디는 딸기 우유보다 신선한 딸기 향이 특징입니다.
다섯 가지 사탕을 한꺼번에 모아봤습니다.
찬란한 게 보석처럼 예쁘죠?맛도 진짜 굿!
크림캔디라인은 딸기/카라멜/커피 세가지로 부드러운 밀크크림이 들어있어 아이들 간식부터 사무실 간식까지 부드럽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출출할 때 먹기에는 크림이 기침이 나거나 목이 따가울 때는 스트롱과 레몬비타가 제격입니다.
요즘은 밤에 에어컨을 켜고 잤기 때문에 목이 아파서 레몬비타를 데일리백에 넣고 다니며 비타민C와 비타민E까지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