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핫플레이스 ‘옥담’, 반려견

  • 전남 카페 네이버 방문자 리뷰 1위


담양군 봉산면 카페 ‘옥담’ 야경

담양 옥담6일 16시 광주·전남 지역 네이버 방문자 평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옥담은 담양군 봉산면에 위치한 커피전문점으로 식음업과 공간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옥담의 한자는 ‘玉(진주옥)’과 ‘潭(가장 울타리)’로 아름다운 연못, 멋진 연못이라는 뜻이다.

이름에 걸맞게 옥담은 본관 맞은편에 70m 담수를 품고 있다.

이곳은 평생 포토존으로 전국 관광객과 여행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옥담못은 폭 70m, 길이 12m로 연못을 가로지르는 십자형 통로에서 주로 사진을 찍는다.

본관 배경, 연못에 비친 모습, 거목 은나무 배경 등 다양한 연출과 더불어 옥담 방패와 방패를 배경으로 한 인증 사진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외에도 본관 창문을 통해 연못을 볼 수 있습니다.

물멍(물을 바라보며 힐링한다는 신조어)으로 인기당기다

옥담은 1만평 부지에 실내 400석, 실외 300석을 갖추고 있으며 주차공간은 300면이 마련되어 있다.

아름다운 연못과 본관 외에도 산책과 야외 휴식을 위한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2000평 이나라 잔디공원, 3000평 유채꽃밭, 100m 백일홍길, 콘크리트 조형물 등

이러한 야외시설로 인해 개방감과 청량감이 우수하여 관광, 어린이여행, 가족모임, 반려견 산책 장소 등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실내외 좌석이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미팅 및 컨퍼런스를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밤에는 30kW의 조명이 켜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하고 본관 벽면에는 폭포수 같은 미디어 아트가 흘러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야간 조명은 산책 시 안전을 높이고 아이들이 놀고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합니다.

1층 좌석은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프라이빗이나 비즈니스 미팅을 할 수 있으며, 중요한 미팅이나 손님 접대에 좋습니다.

8인, 12인, 50인, 100인까지 수용 가능한 객실은 전면창으로 구성되어 어느 자리에서나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2층 테라스에서 시골 풍경을 바라보며 개방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즐길 수 있는 메뉴는 ‘명품 딸기’로 알려진 담양봉산이다.

죽향딸기리얼딸기우유와 딸기바나나주스를 사시사철 드실 수 있습니다.

특히 죽향 딸기는 2kg에 9만원 안팎의 도매가에 호텔과 백화점에만 공급되고 있어 현지에서 구하기 힘든 딸기다.

추가적으로 봉산 대추함께 준비한 “대추진한 꿀차”는 진하고 맛이 좋아 어르신들이 드시면 보약이 되실 것입니다.

특히 이곳의 크로플 세트는 차갑고 딱딱한 다른 크로플과 달리 즉석에서 따끈따끈하게 구워낸 것을 맛볼 수 있어 유명하다.

옥담 별관 ‘캠프 옥차’는 야외 그릴로 운영됩니다.

외부에서 음식을 가져와 자신의 캠핑 장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비큐그릴 및 기타 생활용품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만 하셔도 바비큐를 즐기실 수 있으며, 마트에서 구매하시거나 본인의 장비로 세팅도 가능합니다.

아르바이트로 운영되며 인원수에 관계없이 방당 시간당 요금이 부과됩니다.

옥담아트센터한때 1,500평 규모였던 전남 최대 정미소 창고를 리모델링하여 미디어아트 전시관과 현대사박물관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에게는 문화체험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만족스러운 추억과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옥담의 경영철학은 “고객감동과 만족이 옥담의 최고가치가 되며, 고객감동을 경영목표로 하여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한다” 입니다.

친절함은 물론 청결과 환경에 대한 배려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 별 3개를 획득하였습니다.

모든 임직원은 고객의 방문을 따뜻하게 환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화답할 것을 약속드리며, 방문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사은품 증정, VIP 디저트 이용권 증정 등 다양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옥담은 이제 아이디어 플랫폼의 카페 브랜드입니다.